핵심 답변: 스킨케어 성분표는 어떻게 읽나요?
스킨케어 성분표는 좋은 성분과 나쁜 성분의 순위표가 아니라 처방 구조를 읽는 지도처럼 보세요. 성분 순서는 상대적인 농도를 짐작하는 단서가 될 수 있지만, 정확한 함량, 제품의 품질, 완제품이 내 피부에 잘 맞을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 먼저 성분표 앞부분을 확인하세요. 처방의 기본 구조와 비교적 높은 농도로 들어간 성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1% 규칙을 기억하세요: 미국과 EU 같은 주요 시장에서는 약 1% 이하의 성분이 고함량 성분 뒤에서 더 유연한 순서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1][2][3]
- 성분의 기능을 구분하세요. 습윤제, 에몰리언트, 계면활성제, 유화제, 보존제, 목적에 맞는 유효성분 등이 있습니다.
- 유효성분을 위치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1% 미만에서도 의미 있는 기능을 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 성분표가 알려 주지 않는 것까지 추정하지 마세요. 정확한 함량, pH, 안정성, 원료 품질, 완제품의 성능 등은 성분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스킨케어 성분표에서는 유행 성분이 들어 있는지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처방의 기본 구조를 파악하고, 어떤 성분이 비교적 앞이나 뒤에 있는지 확인하며, 사용하고 싶거나 피하고 싶은 성분을 찾고, 비슷한 두 제품을 비교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성분표를 보고 처방을 역으로 재구성하려 하면 오히려 잘못 해석하기 쉽습니다. 라벨만 보고 정확한 함량을 계산하거나, 특정 성분이 효과를 내는 수준으로 들어 있는지 단정하거나, 완제품의 사용감과 성능을 예측하는 것은 보통 불가능합니다. 목표는 성분표에 실제로 담긴 정보를 읽어 내는 것이지, 표시되지 않은 정보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INCI 성분표란 무엇인가요?
INCI는 International Nomenclature Cosmetic Ingredient의 약자입니다. INCI 명칭은 화장품 성분을 업계와 국제 시장에서 일관되게 식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표준화된 성분명입니다.[4]
그래서 익숙한 성분도 패키지 앞면에 쓰인 표현보다 기술적으로 보이는 이름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면에는 ‘히알루론산’이라고 적혀 있어도, 성분표에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처럼 구체적인 형태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나라가 똑같은 ‘INCI 목록’을 그대로 요구한다고 보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입니다. 성분 명칭과 표시 요건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EU는 INCI처럼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명명 체계를 고려한 공식 용어집의 공통 성분명을 사용하고, 미국 화장품 표시 규정은 미국 요건에서 인정되는 명칭으로 성분을 표시하도록 요구합니다.[1][3]
또한 INCI 명칭은 성분의 이름을 알려 줄 뿐, 그 성분이 안전성이 입증되었는지, 모든 화장품 용도로 승인되었는지, 특정 처방에서 좋은 성능을 보장하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4]
스킨케어 성분은 어떤 순서로 표시되나요?
성분의 표시 순서는 화장품 라벨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정보 중 하나지만, 올바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에서는 적용되는 1% 기준을 초과하는 화장품 성분을 일반적으로 함량 또는 중량이 많은 순서대로 표시합니다. 1% 이하인 성분은 그보다 많이 들어간 성분 뒤에서 더 유연한 순서로 표시될 수 있으며, 색소에는 추가 예외가 적용됩니다.[1][2][3]
즉, 일반적인 화장품 성분표 앞쪽에 있는 성분은 같은 내림차순 구간의 뒤쪽 성분보다 보통 더 높은 농도로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성분 위치를 정확한 함량으로 환산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 경계선’이 유용하지만 오해하기 쉬운 이유
흔히 보이지 않는 ‘1% 경계선’을 이야기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미국과 EU 규정에서는 이 기준 이하의 성분이 더 이상 엄격한 내림차순을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념 자체는 참고가 됩니다.[2][3]
문제는 라벨에 그 경계가 정확히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보통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에서는 페녹시에탄올 같은 보존제가 자동으로 1% 경계를 표시한다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사용 수준을 바탕으로 한 추정일 뿐 성분표가 직접 공개한 정보는 아닙니다.
더 신중한 해석은 성분표 앞부분에서는 상대적 농도를 판단하는 단서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낮은 농도로 사용될 수 있는 성분 쪽으로 갈수록 함량 추정을 더 신중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분을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기능으로 읽으세요
처방에는 광고에 등장하지 않는 중요한 성분도 많이 필요합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성분이 있는가 하면, 기름과 물이 섞인 상태를 유지하고, 점도를 조절하고, 제품을 보존하고, pH를 맞추고, 발림성을 개선하고, 처방의 물리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성분도 있습니다. 대표 유효성분이 아니어도 충분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
| 성분 역할 | 처방에서 하는 일 | 대표 예시 |
|---|---|---|
| 습윤제 | 피부 표면층의 수분을 늘리고 유지하는 데 도움 | 글리세린, 프로판다이올, 히알루론산 |
| 에몰리언트 |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발림성과 표면의 매끄러움을 개선 | 에스터, 트리글리세라이드, 지방알코올, 식물성 오일 |
| 밀폐 또는 피막 형성 성분 | 수분 손실을 줄이거나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데 도움 | 바셀린, 미네랄 오일, 디메치콘, 왁스 |
| 계면활성제 | 성분에 따라 세정, 거품 형성, 가용화 또는 표면장력 감소에 도움 | 다양한 음이온성, 양쪽성, 비이온성 및 기타 계면활성제 |
| 유화제 | 유상과 수상이 분리되지 않고 섞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움 |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유화 왁스 시스템, 폴리글리세릴 에스터 |
| 피부 장벽 지질 | 각질층에 필요한 지질을 보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
| 보존제 | 미생물 오염을 관리하고 예상 사용 기간 동안 제품을 보호하는 데 도움 | 페녹시에탄올, 유기산계 시스템, 기타 허용된 보존 시스템 |
| 제형의 사용감과 안정성을 조절하는 성분 | 점도, 현탁, 발림성 또는 물리적 안정성을 조절 | 카보머, 잔탄검, 셀룰로오스 유도체 |
이렇게 기능으로 보는 편이 ‘클린 성분’과 ‘독성 성분’ 목록을 찾는 것보다 더 유용합니다. 성분이 적절한지는 어떤 성분인지, 농도, 제형, 사용 목적, 노출 정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효성분과 ‘대표 성분’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패키지 앞면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놀, 펩타이드, 비타민 C, 살리실산처럼 익숙한 성분이 강조될 수 있습니다. 성분표에서 그 성분의 존재 여부는 확인할 수 있지만, 표시 위치는 최종 판단이 아니라 하나의 단서로 봐야 합니다.
몇 퍼센트 수준으로 흔히 배합되는 성분이 있는 반면, 1%보다 훨씬 낮은 농도에서도 의미 있는 기능을 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쪽에 적혀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효과를 내기엔 너무 적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인기 유효성분이 비교적 앞쪽에 있다고 해서 완제품이 특정 결과를 보인다는 시험 근거까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해당 성분, 예상 사용 농도, 처방 전체와의 조합, 제품의 목적이 서로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정 유효성분이 무엇을 하는지 평가하려면 라벨에서 이름만 찾기보다 스킨케어 유효성분: 기능과 사용 방법을 함께 참고하는 편이 유용합니다.
처음 다섯 가지 성분만 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나요?
아니요. 고함량 성분은 내림차순 구간의 앞쪽에 나타나므로 처음 몇 가지 성분만으로도 처방의 베이스에 대해 많은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다섯 성분’을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규칙처럼 쓰면 오히려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스킨케어 처방에서 처음 다섯 성분이 일정 비율을 차지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수분이 많은 젤, 무수 밤, 오일 함량이 높은 에멀전, 고농축 케어 제품은 성분 농도 분포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분표 앞부분은 처방 구조를 이해하는 데 유용하지만, 다섯 번째 이후의 성분은 모두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향료·식물 유래 성분·낯선 성분명 읽는 방법
화학물질처럼 보이는 긴 이름이라고 해서 자극적이라는 뜻은 아니고, 익숙한 식물 이름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더 순하다는 뜻도 아닙니다. 성분 명명법은 성분을 식별하기 위한 체계이지, 안전성을 단순하게 순위 매기는 기준이 아닙니다.
향
향료 표시에서는 향 조성을 이루는 모든 개별 물질이 항상 단순한 전체 목록으로 나열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EU 규정은 향료 및 방향성 조성물을 ‘parfum’ 또는 ‘aroma’ 같은 용어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며, 특정 표시 요건이 적용되는 추가 물질은 개별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3]
향료가 자신에게 자극 요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성분표로 제품을 선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라벨만으로 그 제품이 실제로 피부를 자극할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식물 유래 성분
식물 유래 성분은 마케팅에서 쓰는 일상적인 이름 대신 표준화된 식물학명이나 성분명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라틴어처럼 보이는 이름이라고 해서 원물 식물이 그대로 들어 있다는 뜻은 아니며, ‘천연’ 유래라고 해서 피부가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같은 마케팅 성분도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마케팅 용어가 여러 성분 형태를 포괄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히알루론산’, ‘레티노이드’처럼 패키지 앞면의 넓은 카테고리보다 성분표에 적힌 정확한 성분명이 더 유용한 정보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분표만으로 알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요?
성분표의 한계를 아는 것은 읽는 법을 아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 정확한 함량: 화장품 라벨은 일반적으로 모든 성분의 농도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 정확한 1% 경계 위치: 더 유연한 순서가 시작되는 지점은 보통 표시되지 않습니다.
- 처방의 pH: 일부 성분에는 중요하지만 성분 순서만으로는 보통 알 수 없습니다.
- 원료 사양: 순도, 등급, 공급업체 사양, 불순물 프로파일은 성분명만 보고 알 수 없습니다.
- 성분 전달 방식과 물리적 구조: 같은 성분표라도 액적 크기, 캡슐화, 에멀전 구조 또는 기타 처방 특성까지 완전히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 안정성: 민감한 성분이 유통기한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는 라벨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 임상적 성능: 특정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완제품이 구체적인 결과를 입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 개인의 피부 반응: 이론적으로 적합한 처방도 특정 사람에게는 따갑거나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여드름을 악화시키거나 단순히 사용감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분표는 완제품 시험이나 실제 사용을 대신하기보다 제품을 선별하고 내용을 해석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스킨케어 성분표를 비교하는 방법
비슷한 주장을 하는 두 제품을 비교할 때는 익숙한 성분의 개수를 세지 말고, 처방의 역할과 구조를 비교하세요.
- 두 제품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보습 세럼과 장벽 크림을 같은 성분 구성 기준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처방의 베이스를 살펴보세요. 수분이 많은 제형, 오일이 많은 제형, 실리콘이 많은 제형, 계면활성제 기반 제형 등 어떤 제품 구조가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 주요 기능군을 구분하세요. 보습, 에몰리언트 기능, 세정, 피부 장벽 관리, 보존, 제품 목적에 맞는 주요 유효성분을 확인하세요.
- 원하는 성분의 정확한 형태를 확인하세요. 패키지 앞면의 마케팅 이름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 최종 선택은 제형, 피부 타입, 피부 반응을 함께 고려하세요. 성분이 비슷하다고 두 완제품의 사용감이나 성능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보습제는 성분표를 제형과 피부 필요에 맞춰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 선택 방법에서 제품 선택 자체를 자세히 다룹니다.
성분표로 제품이 피부를 자극할지 예측할 수 있나요?
이미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아는 성분을 피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앞으로 생길 모든 반응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자극과 알레르기는 성분이 라벨에 있는지뿐 아니라 농도, 노출 정도, 전체 처방, 피부 상태, 개인적 민감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과거에 피부 반응을 경험했다면 특히 중요합니다. 성분표가 길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제품을 피하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원인 성분을 확인하고 처음 쓰는 씻어내지 않는 제품은 신중하게 도입하세요. 스킨케어 제품 사용 전 패치 테스트 방법에서 넓은 부위에 바르기 전에 개별 제품을 확인하는 더 실용적인 방법을 설명합니다.
성분표를 읽을 때 흔한 실수
- 끝까지 엄격한 내림차순이라고 생각하는 것. 일반적인 표시 제도에서는 저농도 성분이 더 유연한 순서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2][3]
- 표시 위치로 정확한 함량을 계산하려는 것. 성분 순서는 상대적인 단서일 뿐 완전한 처방표가 아닙니다.
- 처음 다섯 성분 뒤의 모든 성분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 일부 중요한 성분은 의도적으로 낮은 농도로 사용됩니다.
- 보존제를 1% 경계의 확실한 기준으로 보는 것. 일부 처방에서는 대략적인 단서가 될 수 있지만 라벨 자체가 그 경계를 확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 이름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들리는지로 성분을 평가하는 것. 표준화된 명칭은 식별을 위한 체계이지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보이기 위한 마케팅 명칭이 아닙니다.
- 성분표가 짧으면 자동으로 더 순하다고 생각하는 것. 피부 반응은 어떤 성분이 어떻게 쓰였는지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천연 성분은 자동으로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 천연 유래라는 사실만으로 자극, 알레르기 또는 전체적인 안전성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 완제품의 전체 처방을 무시하는 것. 성분은 제형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라벨만으로 완제품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고 느껴질지까지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마무리
스킨케어 성분표를 읽는 법을 알면 한 가지 대표 성분만 보지 않고 처방 전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분 순서부터 확인하고, 주요 기능군을 구분하고, 자신의 목적과 관련된 정확한 성분명을 살펴보며, 1% 규칙이 정밀한 함량을 알려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가장 중요한 한계도 간단합니다. 성분표는 제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알려 주지만, 완제품이 무엇을 할지 전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제품을 선별하고 비교하며 더 정확한 질문을 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되, 상자 뒷면만 보고 처방을 역으로 재구성하려 하지는 마세요.
스킨케어 성분표 FAQ
스킨케어 성분은 농도가 높은 순서로 표시되나요?
미국이나 EU 같은 시장의 일반 화장품에서는 적용되는 1% 기준을 초과하는 성분을 대체로 함량 또는 중량이 많은 순서대로 표시합니다. 더 낮은 농도의 성분과 일부 색소에는 다른 표시 순서 규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1][2][3]
스킨케어의 1% 규칙이란 무엇인가요?
약 1% 또는 그 이하의 성분은 그보다 많이 들어간 성분 뒤에서 더 유연한 순서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표시 규칙을 말합니다. 성분표에는 보통 이 저농도 구간이 정확히 어디서 시작되는지 적혀 있지 않습니다.[2][3]
성분표 아래쪽에 있는 성분은 효과가 없나요?
아니요. 성분마다 적절하게 사용되는 농도는 매우 다릅니다. 1% 미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성분이 있으므로 표시 위치만으로 효과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성분표에서 성분의 함량을 알 수 있나요?
보통은 알 수 없습니다. 고농도 성분 사이의 상대적인 순서를 어느 정도 추정할 수는 있지만, 화장품 성분 표시는 일반적으로 모든 성분의 정확한 함량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성분표가 길면 제품이 더 나쁜가요?
아니요. 성분 수만으로 처방이 안전한지, 효과적인지, 자극적인지, 내 피부에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목록이 긴 것은 더 복잡한 유화 시스템, 보존 시스템, 제형 조절 시스템 또는 기능성 성분 조합을 반영한 것일 수 있습니다.
INCI 명칭이 있으면 승인되었거나 안전한 성분인가요?
아니요. INCI 명칭은 성분을 식별하기 위한 체계입니다. INCI 명칭이 부여되었다고 해서 그 성분이 화장품 용도로 승인되었거나, 모든 상황에서 안전성이 입증되었거나, 모든 국가의 규정에서 허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4]
출처
[1]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화장품 성분명
[2]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화장품 표시 가이드
[3] European Union. 화장품에 관한 규정 (EC) No 1223/2009
[4] Personal Care Products Council. INCI – International Nomenclature Cosmetic Ingredient


